웃겨 [스크랩] 사위야~~~ 보고잡퍼 2009. 1. 14. 11:21 새해에는 더욱 건강 하시고 행복하시고 많이 웃어시라고 유머를 자주 보내 드리 겠습니다 ♡ 사위야 ! 넣어라~ ♡ 옛날옛적에 어느 고을에 예쁜 30대 과부가 이사왔다.몸종하고 둘이서 사는데 정말 미인이었다.고을 사내들이 군침을 흘리며 별별 시도를 하지만번번히 퇴짜 씨도 안 먹혔다. 하루는 종놈을 불러 손 한번만 잡으면 요세 돈으로 100만원 준다고마님에게 전하라고 얘기하니 마님 처음에는 펄쩍 뛰다가집안 사정을 생각하고 약속 꼭 지켜준다면 응한다고 했다.사내는 약소대로 손만 한번 잡고 돈을 주었다. 몇일후 이번엔 뽀뽀 한번 하면 200만원 준다고 했다.과부도 그리 하기로 했다.사내는 약속대로 뽀뽀만 한번하고 돈을 줬다.또 몇일후 이번엔 찌찌 한번만 만지면500만원 주기로 하고 사내는 또 돈을 줬다.몇일후 과부에게 부탁하기을 마지막으로 삽입은 안하고 주위만 50번만돌리고 1000만원 준다고 했다과부는 그동안 사내가 약속 잘 지킨걸 고맙게 생각하고약속을 지켜줄 것을 약속받고 그날밤 하기로 응했다. 그런데 그 사위 장인이 사위하는 짖를 보니 수상해서.돈도 없어지고 이상해서 미행하기로 마음먹고 감시하고 있는데.늦은밤에 과부집에 사위가 들어가는걸 보고는 따라가 마루밑에 숨어서였듣고 있는데. 방에는 약속대로 사내가 천천히 돌리고과부는 50번만 참으면 된다고생각하고 셈을 세는데 하나. 둘~ 열~~~~~30 부터는 과부 몸이 뜨거워지기 시작하는데도 참으면서 열심히 세고 있는데39 부터는 미치겠고 44 부터는 도저히 못참겠다고 죽을 지경인거야.과부: 마흔 다다다~~섯 저...한번만 넣어주시면 안될까요 ?사내: 안됩니다. 약속은 지켜야죠.과부: 마마마마~~~흐~으~은~~~여~~어~~섯 한번만 넣어주시면 200만원 줄께요.사내: 안됩니다. 저는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요과부: 마~~~흐~~으~은 일~~~곱 그동안 받은 돈 다줄께요 한번만..사내: 저 돈 많아요. 과부가 진짜 못참을 지경이 됐는데과부: 마마마마~~흔 아아아아아아아~~호~~홉 제발 한번만 넣어주면제 모든 제산하고 서방님 첩으로 들어갈께요.제발 한번만그때 마루 밑에서 엿듣든 장인 나와서 마루을 두드리며 장인왈.그만하면 됐다 사위야 본전도 ?고 돈도 벌었으니 고만 넣어주어라~~~ 출처 : 사위야~~~글쓴이 : dragon 원글보기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