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겨

[스크랩] 벙어리의 재치.ㅎㅎㅎ

보고잡퍼 2009. 10. 10. 14:30





동네에 말을 못하는 아줌마가
헐레벌떡 뛰어오고 있었다.
그걸본 동네아저씨가 "무슨일있어여??
하구 물어보자..
아줌마가 잠시 생각하더니
윗옷을 벗구 가슴사이에 사람인자를썻다...



*人* 아저씨가 "아~~~~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이번엔 아저씨가 "어디에 불났는데...
그러자 아줌마가 팬티까지벗어버렸다....




아저씨가 "아~~~ 털보네 구멍가게에 불났다구..
그러자 아줌마가 ..고개를 끄덕였다..
아줌마가 갈려구 하니까




아저씨가 또 물어봤다 ..."얼마나 탔는데??.....
아줌마 잠시 생각에 잠기더니...
아저씨 팬티를 벗기구 아저씨 고추를 잡았다....




아저씨 왈....




"아~~~~~ 기둥만 남구 다탔다구


ㅎㅎㅎㅎㅎ아자씨 해석이



2007년10월27일 요들숑 雲山印





<리플다는 님들만 돈벼락 맞으세여..>
출처 : 벙어리의 재치.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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