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 전라병영을 둘러 보고...
하멜의 고향을 상징하는 풍차가 우리를 맞이한다.
하멜 기념관은 조용한 곳에 멋진 진열이 이루어 져 있음.
풍차모형을 둘러본 탐사반원들
성문(남문)을 향해 가고잇는 팀들
아직도 공사가 기초도 이루어지지 못한 성내의 모습들
남문에 오르는 대원들
남문 위에서 토론하는 대원들
공사의 부진에 낙망하는 대원들 모습
성벽위를 순시하기로 하고 출발하다.
성밖의 코스모스에 취하는 분들
공사중인 북문울 향해 앞으로........
공사 중인 북문 쪽에서 남문을 향해 내려오다.
와보랑께 박물관 입구의 사투리들
박물관 입구인데 주인이 농사 일로 집을 비워 내부에 들어갈 수 없었음 .
사투리 소개 글들
사투리
주인장 핸펀 번호 땜시 찍은 사진
오찬
병영 장터에 있는 식당의 돼지 불고기 밥상 차림
온김에 유치 휴양림에 들러 잠시 쉬고 우리는 마량을 향해 출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