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요즘 인터넷에 떠도는 딸, 선호!, 아들, 비선호 에 대한 내용들이 유머시리즈로 나돌고 있는데 어떻게 보면 맞는말 같기도하고 오직했으면 저런말이 나돌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못난 아들때문에 망신 당하는 모습을 숱하게 보면서 "빚진 아들은 내 아들" 이란 말이 틀린말이 아님을 실감.. 웃겨 2008.05.02
[스크랩] 새벽에 할라꼬??? 와~~~ 뭐 할라꼬~ ??? 남편이 잠자다가 목이 말라 일어났다. 그런데 부시럭거리는 소리에 깬 아내가 하는 말. -지금 할라꼬? 힐끗 쳐다보곤 아무 말 없이 불을 켰더니 요상한 눈빛으로 쳐다보며 아내가 하는 말. -불 켜고 할라꼬? 남편이 머리맡에 둔 안경을 찾아 썼더니 고개를 갸웃거리며 아내가 하는 말.. 웃겨 2008.01.09
[스크랩] 산신령도 남자 ★ 산신령 도 남자 ? ★ 못생긴 흥부의 아내가 발을 헛디더 깊은 호수에 빠졌다 ~~ 그러자 산신령이 미녀셋 을 데리고 나타나 흥부에게 물었다 네 마누라 맞는냐 ? 아닙니다 제 마누라는 미녀가 아닙니다 결국 착한 흥부는 미녀셋을 얻었다 ~~~~ " 이소문을 들은 놀부는 양귀비 같은 아내를 호수에 밀어 .. 웃겨 2008.01.08
[스크랩] 단칸방의 부부생활의 서러움 단칸방의 부부생활의 서러움 [이야기하나] 방한칸에 가난하게사는 부부와 아들이 있었다. 아들이 자랄만큼 자라서 혹시나 볼까봐서 밤일을 제대로 하지못했다. 그래서 밤일을 할때마다 남편이 아들이 자나 안자나 확인하려고 성냥을 켜서 아들얼굴위를 비춰보고 확인하고 밤일을 하곤했다. 그러던 .. 웃겨 2008.01.08
[스크랩] 방귀 소리 아주 이쁘게 생긴 아가씨가 있었다 그런데 그 아가씨에게 한가지 고민이 있었다 극장엘 가보는것인데 다들 짝끼리 오는지라 가보질 못했다 그러데 어느날 용기를 내서 극장엘 가보기로 하였다 남들 다하는 팝콘도 큰걸루 사구 콜라도 제일 큰걸루 사서 폼을잡고 영화관에 들어 갔다 한참을 영화에 빠.. 웃겨 2008.01.08
[스크랩] 안해본척... *****男 子 의 척***** 20대: 큰 척 30대: 센 척 40대: 잘하는 척 하다가.. 50대: 아픈 척 60대: 자는 척 70대: 죽은 척 한다네. 그런데... 10대는 지도 남자라꼬.. ^^ 해본 척 *****女 子 의 척***** 10대: 안해본 척 20대: 모르는 척 30대: 수줍은 척 40대: 싫은 척 50대: 굶은 척 60대: 미친 척 한다꼬 그 카네.... 정말루 그런.. 웃겨 2007.12.17
[스크랩] 흥부와 놀부~~ 넘 웃겨요!! ■ 저승에 간 놀부 (드디어 흥부내외와 놀부내외가 염라대왕앞에 섰다.) 염라대왕: 흥부와 놀부는 듣거라. 지금 너희들 앞에 똥 통과 꿀 통이 있느니라. 각자 어느 통에 들어가겠는고? (놀부 잽싸게 먼저 말한다.) 놀 부: 저는 꿀 통에 들어 가고 싶습니다. 염라대왕: 그런가? 그렇다면 허는 수 없군, 놀부.. 웃겨 2007.12.17
[스크랩] 몰래 카메라(브라 낚시) div#articleContents font { line-height:1.4; } div#articleContents { line-height:1.4; word-wrap:break-word; } 출처 : 몰래 카메라(브라 낚시)글쓴이 : 갈매기 원글보기메모 : 웃겨 2007.12.17